비수도권 중소기업 기술인력 확보 돕는다…최대 1000만 원 지원채용대행·헤드헌팅 비용 75% 지원…총 10억 원 규모 시범사업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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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▲ 중소기업 혁신바우처(채용지원) 사업 개요(자료=중소벤처기업부) © |
기업이 일정 자격과 경력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을 채용대행 업체를 통해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에 소요된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.
총 지원 규모는 10억 원이며 정부 지원 비율은 75%이다.
특히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에는 5~10%포인트의 우대 지원이 추가 적용된다.
사업 세부 내용은 4월 20일부터 중기부 누리집(www.mss.go.kr)과 혁신바우처 플랫폼(www.mssmiv.com)에 공고되며,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.
사업 관련 문의는 중기부 지역혁신정책과(044-204-7588)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(055-751-9523)으로 하면 된다.
권순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은 "지역 중소기업이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점에 적합한 기술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"며 "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내부 기술역량 축적을 지원해 나가겠다"고 밝혔다.
